최하위 추락 대구FC, 조광래 대표 시즌 종료 후 사퇴…혁신위원회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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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추락 대구FC, 조광래 대표 시즌 종료 후 사퇴…혁신위원회 구성한다
K리그1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대구FC가 극심한 부진에 책임을 지고 쇄신에 나섰다. 구단은 1일 조광래 대표이사의 시즌 종료 후 사퇴를 골자로 한 개편안을 발표했다.
대구FC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가까스로 K리그1 잔류에 성공했으나, 올 시즌 23라운드까지 단 2승(승점 14)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12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13경기 연속 무승(4무 9패)으로 강등권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황. 11위 FC안양(승점 27)과는 무려 승점 13점 차로 벌어져 '다이렉트 강등'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구단은 상황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대표이사 사퇴 외에도 선수강화부장의 보직 해임, 운영 체계 개편,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혁신위원회’ 발족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했다.
조광래 대표는 시즌 종료 시점까지 구단 및 선수단의 혼선을 최소화한 뒤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조 대표가 팬과 시민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며 “현재 상황을 엄중히 인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수강화부장은 즉각 해임됐으며, 향후 선수강화부는 기술 파트와 지원 파트로 나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시는 최근 구단의 부진과 운영 전반에 문제를 제기하며 적극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이에 구단은 대구시가 주도하는 ‘대구FC 혁신위원회’ 구성에 동의했다. 이 위원회에는 스포츠 전문가뿐 아니라 팬 대표 등 다양한 외부 인사가 참여해 시즌 종료 전까지 구단 운영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7일 포항과의 홈경기 직후 팬들의 항의 시위와 31일 열린 팬 간담회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간담회에서는 선수단 운영, 감독 부재, 영입 실패 등 다양한 문제를 두고 팬들의 성토가 이어졌고, 운영진의 미흡한 대응으로 오히려 팬들의 실망과 분노가 더 커졌다. 간담회 이후 일부 팬은 차량 시위를 벌였으며, 다음날 대구시청 앞에서 1인 시위도 열렸다.
구단은 “성적 부진에 대한 팬들의 실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즉생의 각오로 남은 시즌에 임하겠다”며 오는 4일 열리는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를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혁신위원회에는 지역 인사뿐 아니라 전국의 유능한 축구계 인사도 포함시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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