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멘디 선방쇼 리버풀 2-2 무승부 리그 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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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멘디 선방쇼 리버풀 2-2 무승부 리그 2위 유지
첼시는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43점 리그 2위를 지키며 리버풀은 승점 42점 3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리버풀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리그 2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곧 있으면 열릴 아프리카 컵 대회 차출 문제 때문에 리버풀 구단과 이집트 살라와 기나긴 합의를 했다. 그 이유는 첼시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었다. 리버풀에는 아프리카 쪽 선수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다. 마네 역시도 차출 문제가 있었다.
결국 이들의 리그 경기 출전은 첼시까지만 출전을 하고 국가대표팀 소집 허락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 아쉽게도 클롭 감독을 비롯해 알리송, 마팁, 피르미누가 코로나 감염에 걸려 출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른 리버풀은 4-3-3 전술로 나섰고, 사디오 마네, 디오구 조타, 모하메드 살라의 스리톱이었다. 제임스 밀너, 파비뉴, 조던 헨더슨의 중원에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포백이었다. 수문장은 퀴민 켈러허가 맡았다.
첼시는 3-4-2-1을 가동했다. 풀리식이 최전방에 서고 카이 하베르츠와 메이슨 마운트가 2선에서 지원했다. 마르코스 알론소, 마테오 코바치치, 은골로 캉테,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중원에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구 실바, 트레버 찰로바의 스리백이었다. 골키퍼는 에두아르 멘디였다.
선제골은 리버풀이 먼저 득점을 내었다. 전반 8분 찰로바가 헤딩으로 걷어 낸건이 마네에게 뺏기면서 골키퍼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다.
살라는 전반 25분 알렉산더-아놀드의 킬패스를 받아 첼시 수비수를 제치고 추가 골을 넣으면서 2-0 앞서 나갔다.
첼시는 포기하지 않고 전반 41분 코바치치가 골키퍼가 쳐낸 공중볼을 그대로 발리슛을 때리면서 1점 따라갔다.
사기가 오른 첼시는 곧바로 전반 45분 캉테의 패스를 받은 폴리식이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2-2 동점으로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리버풀은 맹공을 퍼부었지만 멘디의 선방에 막히면서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가 되었다.
전반전에 4골이 나와 후반전에도 많은 득점이 예상되었지만 생각보다 득점이 없이 소강상태로 경기는 끝마치게 되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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