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아쉽게 부상으로 벤투호 소집 해제 "조영욱 추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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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아쉽게 부상으로 벤투호 소집 해제 "조영욱 추가 발탁"
대한 축구 협회는 21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조규성(전북 현대)가 좌측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며, 경기 출전 시 부상 악화 등의 우려가 있어 조영욱(FC 서울)을 추가 발탁하였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조규성이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 경기 출전 시 부상 악화 등의 우려가 있어 조영욱을 추가로 뽑았다"라고 했다.
조규성은 벤투호에서 최전방 중앙 공격수를 맡고 있다. 황의조(올림피아코스)를 대체하는 공격수이면서도 둘이 함께 투톱 공격수로 나선다. 올 시즌 리그에서도 14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직전 18일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도 군팀 김천 상무 복귀 후 전북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한국 축구의 최대의 문제점 중 하나인 골 결정력 부족이다. 하지만 황의조라는 스트라이커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듯했다. 하지만 황의조에게만 의존이 되는 플레이는 상대 선수들에게 너무 허점이 드러나고 집중 수비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황의조를 대신할 선수가 필요하던 중 여러 선수들의 테스트 결과 조규성이 깜짝 등장을 했다. 그가 처음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을 때는 상무 소속으로 군인 신분으로 대표팀 데뷔를 했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때린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으면서 한국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그의 더 큰 부상을 위해서 대신 투입이 된 조영욱은 21일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조영욱은 어느덧 소속팀 서울 FC에서 부주장을 맡으면서 이제는 베테랑 선수로 성장이 되고 있다. 조영욱 역시도 청소년 대표팀 시절을 겪으면서 대표팀 생활을 많이 했지만 아쉽게도 크게 뭔가 임팩트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해서 해외 리그 이적은 가지 못했다.
조영욱은 7월 동아시아 축구 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이어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A매치 4경기에 출전했고, 데뷔 전인 1월 몰도바와의 평가전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조규성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황의조는 긴장을 해야 한다. 코스타리카(23일)-카메룬(27일)으로 이어지는 이번 2연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11월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까지 주전 원톱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조규성에게 더욱더 기대가 쏠릴 수 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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