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타자 스즈키 오타니 처럼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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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타자 스즈키 오타니 처럼 될수 있을까
빅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스즈키 세이야가 메이저리그에서 달고 싶은 등번호로 '27번'을 꼽았다. 이유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때문이었다.
미국 매체는 최근 스즈키가 가장 갈망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다. 일본에서 이미 슈퍼스타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38개의 홈런 등 지난 시즌 성적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경지에 올랐다고 추켜세웠다.
스즈키는 일본에서 통산 902경기 타율 0.315 (2976타수 937안타), 182홈런, 56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즈키는 처음엔 메이저리그에 큰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구로다 히로키가 미국 생활을 마치고 일본프로야구로 복귀한 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영상을 보여줬고, 충격을 받은 스즈키는 빅 리그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는 오타니 홀릭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일본 선수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편이다.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하면서 심지어 타자 부분에선 장타도 겸비하고 있는 만화 캐릭터 같은 선수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당당히 출전을 하면서 동시에 선발 투수로 나온다는 건 그만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다.
스즈키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등 많은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스즈키의 장점은 신속함, 힘, 선구안 등을 갖고 있으며 미국의 매체는 스즈키가 메이저리그에 온다면 오타니만큼 잘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또 그는 강한 어깨를 갖고 있어서 오타니처럼 큰 피지컬이 아니지만 비슷한 송구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관심이 없었던 스즈키 그는 과연 그의 희망대로 빅리그 진출을 해서 그가 원하는 등번호를 달고 뛸 수 있을까 그리고 스즈키도 오타니 처럼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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