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V-리그] 돌온온 배구 여제 우승메이커 "김연경"선수 (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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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온온 배구 여제 우승메이커 "김연경 선수"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김연경
- 출생 : 1988년 2월 26일
- 나이 : 33세 (만 32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92cm, 73kg
- 데뷔 : 2005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입단
- 소속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수상 : 2006년 MVP, 신인상 ,득점왕, 공격상, 서브상
2007년 MVP, 여자부 공격상
2008년 여자부 공격상, 득점상, MVP
이외에 많은 수상 기록이 있으며 MVP만 총 10회 수상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금메달
- 연봉 : 3억 5천만
전세계에서 정점을 찍은 여자 배구계의 탑 랭커, 여자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 선수는 드디어 한국 V-리그에서 그 활약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뷔와 동시 엄청난 실력으로 각종 신기록들을 갱신하고 우승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앞전에 한번 말씀 드린 내용처럼 한국, 일본, 터키, 중국에서 활약을 했으며 모든 리그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경험한 우승메이커..
일본의 여자 배구 꼴찌 팀이였던 JT마블러스에서 2년동안 있으면서 컵 대회 우승까지 만들어낸 대단한 선수입니다. 어떻게든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가는 대단한 실력자이자, 한국 여자 배구의 자존심이고 마스코트입니다.
이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계약을 하면서 엄청난 이슈가 되었습니다.
평소 연봉이 17억을 웃돌고 있는 김연경 선수는 FA연봉 상한제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오면서 후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위해 자진 삭감 3억 5천만원으로 데뷔 팀인 흥국생명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기존 연봉보다 5배는 작은 금액에 계약을 맺고, 흥국생명은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되었습니다. (배구분석)
국가대표 레프트 이재영, 세터 이다영 자매와 전세계적 공격수 김연경가 만나 여자배구의 어벤져스가 만들어 지게 됩겁니다.. 이번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 리그의 우승과 인기 모든것을 얻어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김연경 선수는 2021년 일본 올림픽을 겨냥해 한국으로 온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내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배구는 김연경선수를 필두로 금메달을 목표로 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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