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유벤투스 제2의 메시라 불리는 잘생긴 외모의 "파울로 디발라" (토토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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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제2의 메시라 불리는 잘생긴 외모의 "파울로 디발라 선수"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파울로 디발라 (Paulo Bruno Dybala)
- 출생 : 1993년 11월 15일
- 나이 : 28세 (만 26세)
- 국적 : 아르헨티나
- 신체 : 177cm, 75kg
- 데뷔 : 2011년 인스티투토 ACC 입단
- 소속 : 유벤투스 FC (FW 공격수)
- 수상 :
- 연봉 : 한화 85억의 연봉, (재개약 131억원 논의중)
세리에A 유벤투스의 젊은 공격수 디발라. 파울로 디발라 선수는 아르헨티나 국대에서 메시선수와 같이 뛰고 있고, 세리에A에서 호날두 선수와 호흡을 맞추는 많은 축구인들과 팬들이 부러워하는 선수 중에 한명입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전염병에 빠진 지금 파울로 디발라는 여자친구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었죠..
코로나 완치 판정이 났었지만 또 재감염이 되면서 답답한 심경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토하기도 했습니다.
세리에A의 첫 무대는 US팔레스모에서 데뷔를 했고 매 시즌 조금씩 조금씩 공격포인트가 올라가고 좋은 성적을 만들어가면서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14/15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된 파울로 디발라 선수는 축구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파 이탈리아, AS로마와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며 떠오르는 신예가 되었습니다. (토토커뮤니티)
물 만난 고기처럼 세리에A의 적응을 잘해서 좋은 성적을 보이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도 선발되어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제2의 메시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민첩성과 크지는 않지만 신체 벨런스가 좋아서 몸싸움도 잘하고 개인기도 너무 좋아서 동료 선수들에게 좋은 위치에 볼 전달도 좋죠..
디발라 선수는 아직 경험이 많은 그리즈만이나 로드리게스와 비교를 하면 부족하다는 말이 많지만 세리에A 유벤투스 안에서는 확실히 디발라 선수의 위치는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탑 클럽에서도 러브콜이 많지만 유독 유벤투스만 고집하는 디발라 선수 앞으로 유벤투스의 주장까지 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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