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식을 줄 모르는 타격감 3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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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식을 줄 모르는 타격감 3경기 연속 안타
김하성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476타수 119안타)을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브랜든 드루리(1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조시 벨(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2회 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잭 플레허티를 상대한 김하성은 1사 1루에서 초구를 받아쳐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타자의 유격수 땅볼로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됐지만, 그 사이 김하성은 2루로 갔다.
이어 오스틴 놀라의 중전 적시타 때 빠른 발로 홈까지 들어와 팀의 선취 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4회 말과 6회 말 타석에서 플래허티에게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라이언 헬슬리의 공을 때렸으나 투수 앞 뜬공으로 잡혀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앞서나갔지만 5회 초 라스 누트바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5회 말 주릭슨 프로파의 적시타로 다시 3-1을 만들었지만 7회 초 브렌던 도노반에게 역전 결승 만루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8회 말 매니 마차도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끝내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패배를 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조 머스그로브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9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샌디에이고는 5연승에서 멈췄다. 세인트루이스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팀 경기 결과는 아쉽게도 연승을 달리지 못했지만 김하성의 타격감은 멈출 줄 모르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인으로 한국 선수로는 추신수 다음으로 10홈런 10도루를 기록한 김하성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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