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삼성 8번째 20-20클럽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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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삼성 8번째 20-20클럽 가입했다.
일명 호타존족 20홈런-20도루 클럽에 구자욱 이름을 새겨 넣었다. 삼성 선수로는 8번째 등록이며 그의 행보는 이승엽 보다는 양준혁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구자욱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출전을 했다. 4-9로 끌려가고 있던 상황에 7회초 선두타자로 출전을 해서 롯데 김진욱 투수의 공을 받아쳐 솔로포를 터트렸다.
그는 이미 25개 도루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20-20 클럽 가입에 홈런 하나만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기록은 비로써 오늘 기록하게 되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첫번째 선수이며 역대 선수로는 53번째 선수로 등록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삼성에서 이런 20-20클럽 가입을 했던 역대 선수로는 양준혁(3회), 나바로(2회), 신동주, 마르티네스, 신명철, 강봉규, 최익성 그 뒤를 이어 구자욱의 이름이 쓰여졌다.
구자욱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서 2라운드 전체 순위 12위로 지명이 되어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 뒤 그는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군 복무를 마치고 1군에 복귀를 해서 그는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인정을 받게 되며 삼성의 주전 멤버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 이승엽의 계보를 이을 타자로 불려지면서 그의 정교한 타격 기술과 빠른 발 강한 어깨를 동시에 갖고 있는 선수였다.
그는 2015년 116경기 0.349(410타수 143안타) 11홈런 57타전 97득점을 하면서 이듬해 신인상까지 받게 되며 선수 생활을 하면서 단 한번밖에 받지 못한다는 신인상을 거머지게 되었다.
구자욱은 꽃길만 걸을 것 같았지만 슬럼프가 찾아 오기도 했다. 그는 거포로 성장하기 위해서 벌크업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 시도는 역효과를 보게 되었다. 그는 부진과 잔부상으로 성적이 너무 떨어져 이승엽의 계보를 잊기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원래의 몸을 되찾아 다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양준혁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그가 앞으로 양준혁 같은 삼성의 레전드 선수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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