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소집 완료 그러나 나상호 코로나 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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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소집 완료 그러나 나상호 코로나 감염 비상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 10차전 조 1위를 확정 짓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파주에 소집됐다.
하지만 나상호(FC서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벤투호에서 하차했다. 조영욱(서울)이 대체 선수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최근 서울 선수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가운데 나상호는 검사 후 음성이 나오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나상호는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벤투호에선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김진규(전북)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낙마했고, 남태희(알두하일)와 고승범(김천)이 대체 발탁됐습니다.
첫 훈련에 참가한 국가대표는 전체 25명 중 15명. 최근 K리그 일부 구단에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이 대표팀에도 영향을 미쳤다.
조현우와 김태환(이상 울산), 윤종규(서울)가 자가 격리를 마치고 22일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나상호(서울)와 김진규(전북)가 코로나 이슈로 각각 조영욱(서울), 고승범(김천)으로 교체됐다.
한편 이번 대표팀 박민규는 그간 U-20(20세 이하), U-17(17세 이하) 대표팀에 뽑힌 적은 있지만 성인 대표팀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민규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을 실제로 보니까 실감이 난다. 손흥민 선수도 얼른 보고 싶다"라며 “장점인 활동량과 수비력을 팬들 앞에 보여줘 대표팀에 뽑힌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치른 뒤 UAE로 이동, 29일 오후 10시 45분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와 마지막 10차전을 소화한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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