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불가" 축구의 신 메시 2022 FIFA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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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불가" 축구의 신 메시 2022 FIFA 올해의 선수 선정
리오넬 메시가 FIFA(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영웅의 수상은 예상했던 대로였다.
메시는 지난해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7골 2도움을 기록, MVP에 해당하는 골든볼을 수상하며 커리어 사상 첫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남자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는 리오넬 메시, 카림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였다. 그리고 주인공은 메시가 됐다.
메시에게는 두 번째 수상이다. 2019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2016년과 2017년, 2021년에는 2위, 2020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2회 수상자로 올라섰다.
그리고 메시가 국제축구연맹(FIFA)-국제 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반면 올해 FIFA-FIFPRO 월드베스트 11 후보에 올랐던 호날두는 수상이 불발됐다. 호날두 역시 메시와 함께 지난 2007년부터 15년 연속 수상했지만 올해 수상에는 실패했다.
올해의 남자 골키퍼와 감독도 같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차지했다. 올해의 서포터상 역시 아르헨티나 서포터가 수상했다.
메시는 "엄청난 한 해였다. 팀 동료들과 나를 지원해 준 이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다. 나는 극소수만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한 행운아"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시는 27일 PSG 유니폼을 입고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클럽 통산 700골을 달성하는 진기록도 남겼다.
그런데 메시가 세울 업적은 더 남아있다. 현재 A매치에서 98골을 넣었기 때문에 2골만 더하면 커리어 800골을 달성하게 된다. 올 시즌 안으로 커리어 800골 달성은 시간문제다. 또 아직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았기 때문에 A매치 100골도 눈앞이다.
어시스트 대기록도 눈앞이다. 메시가 이날 2개의 도움을 더하면서 소속팀에서 296개의 도움을 올려 300도움까지 4개를 남겼다. 앞으로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다면 1000 공격포인트도 달성하게 된다.
축구 선수로서 모든 걸 다 갖춘 갓메시는 아직도 전성기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영원한 축구 레전드로 남을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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