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신체 사진 요구" 롯데자이언츠 서준원 눈물의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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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신체 사진 요구" 롯데자이언츠 서준원 눈물의 퇴출
KBO 리그 프로야구는 개막전 준비로 굉장히 바쁘고 시즌 초 모든 팀이 격양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굉장히 큰 사건을 발표했다.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은 지난 24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에 관한 법률을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고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의 범죄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피해자와는 2022년 8월 온라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친분을 쌓이자 과감한 요구가 시작되었다.
서준원은 피해자에게 노출된 신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도록 강요했다. 언론 취재가 시작되면서 서준원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경찰에 입건된 소문은 아니다, 경찰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말하며 강하게 부인했다.
롯데자이언츠 구단은 서준원 투수의 사진이 알려지면서 바로 방출을 결정했고 검찰의 기소가 결정되자 서준원의 행동은 돌변했다. 간단한 인터뷰 내용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몇 가지 부분은 사실이지만 조금은 포장된 내용도 있다. 과장한 내용을 보도하면 법적 대응까지 생각한다. 미성년자라는 부분은 정말 몰랐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고 처음 알았다. 만난 적도 없고 채팅으로만 알던 사이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도 같은 날 입장문을 공개했다.
이강훈 대표이사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 내용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고 수위 징계인 퇴출을 결정했다. 많은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 죄송하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 선수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용납할 수 없다. 선수들에게 정신적인 교육과 사회적 물의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사회적 물의에 죄송하다."라고 입장문을 밝혔다.
서준원은 지난해 약취 유인 혐의로 입건돼 수사 받은 적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팬들은 더 큰 실망감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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