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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의 빛나는 실력의 신예 "트레이 영 선수" 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트레이 영 (Trae Young)
• 출생 : 1998년 9월 19일
• 나이 : 23세 (만 21세)
• 국적 : 미국
• 신체 : 188cm, 82kg
• 데뷔 : 2018년 애틀랜타 호크스 입단
• 소속 : 애틀랜타 호크스 (가드)
• 수상 : 
• 연봉 : 627만 달러 (한화 75억원 정도)

 만 21세의 기적을 만들어가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빛나는 실력의 신예 트레이 영 선수. 애틀란타 호크스 데뷔 3년차가 된 트레이 영 선수는 득점과 어시스트가 NBA 최고 수준의 실력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실력은 좋을거라 예상을 했지만 너무 빠른 성장과 실력 향상으로 농구 관계자들과 팬들까지 놀라게 만드는 트레이 영은 2019-2020 올스타전에 팀 야니스의 가드로 활약을 했습니다.

 NBA 성공한 데뷔 동료로 유럽농구의 초신성 루카 돈치치 선수 뿐이죠.. 대단한 실력을 인정받고 또, 그만큼 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LA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도 받은 전미 고교 맥도널드 농구 올아메리카에도 선정이 된 트레이 영은 18세이하부에서 국제농구 미국 대표로 나가서 금메달도 걸게 되었죠. (토토분석)

 미국 전체를 통틀어 가드 랭킹 2위의 성적으로 많은 구단에서 러브콜을 보냈으나 애틀랜타 호크스로 입단하게 되고,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은 아니지만 트레이 영 선수는 늘 좋은 성적과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틀란타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이 된 팀으로 아직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리더 역할의 선수가 없는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2019 - 2020년 시즌 평균 득점 29.6으로 NBA 3위, 어시스트 9.3개로 어시스트 2위, 야투 9.1로 10위, 3점슛 3.4개로 8위, 자유투 8점으로 2위 등.. 개인의 실력은 엄청납니다. 앞으로 프로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으로 본다면 레전드 선수로 기록 될 인물이며, 아직 NBA에서 개인 수상 기록은 없지만 차후 엄청난 수상고 이적시장의 이슈가 될 인물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