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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샌안토니오의 중심 득점 머신! "더마 드로잔 선수" 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더마 드로잔 (DeMar DeRozan)
• 출생 : 1989년 8월 7일
• 나이 : 32세 (만 30세)
• 국적 : 미국
• 신체 : 201cm, 98kg
• 데뷔 : 2009년 토론토 랩터스 입단
• 소속 : 샌안토니오 스퍼스 (가드, 10)
• 수상 : 
• 연봉 : 2,770만 달러 (한화 330억)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득점 머신 더마 드로잔 선수는 2009년 NBA 드래프트로 토론토 랩터스에 발탁되어 선수 생활을 10년정도 뛰오아다가 2018년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이적을 한 선수로 지금 샌안토니오의 득점머신으로 자리잡은 선수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2008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에 선정될 정도로 유망주였으며 토론토 렙터스를 동부 컨피런스 1위까지 올려준 선수이기도 합니다.

 토론토 랩터스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스타 선수였으나 토론토 랩터스는 카와이 레너드를 영입하기 위해 충신이였던 드로잔 선수를 방출하게 되어면서 토론토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뭇매를 맞았습니다. 늘 레너드와 드로잔은 비교 상대가 되어 입방아에 오르게 되고 누가 더 잘하는지 끊임없는 비교가 되어왔습니다.

 모든 프로 선수들이 운동 신경이 좋겠지만 특히나 드로잔 선수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최고의 풋워크와 간결하며 정확한 슈팅 묵묵히 본인이 해야 될 기량을 늘 뽐내고 다니는 선수입니다. (먹튀 검증)

 하지만 지금은 샌안토니오의 없어서는 안 될 주전 멤버 선수이지만 요즘 심각해보이는 문제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산왕의 중심인 더마 드로잔 선수의 우울증입니다. 드로잔 선수가 태어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컴턴 출신으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중 하나로 손꼽히고 그 배경으로 성격이 만들어 졌습니다.

 늘 소극적으로 스스로 일을 헤쳐나가는 오뚝이 같은 성격이지만 결국 스스로를 힘들게 하다보니 지금은 우울증까지 걸려 행복해 보이는 모습과 기뻐하는 모습들을 지금은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샌안토니오의 중심인 드로잔의 빠른 회복이 팀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고 차후 더 크게 성장하여 최정상 플레이어(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랜트, 스테픈 커리, 제임스 하든, 웨스트 브룩, 카이리 어빙)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겨 내야될 문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