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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골스의 무너지지 않는 탑 "드레이먼드 그린 선수" 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드레이먼드 그린 (Draymond Jamal Green)
• 출생 : 1990년 3월 4일
• 나이 : 31세 (만 30세)
• 국적 : 미국
• 신체 : 190.5cm, 97.5kg
• 데뷔 : 2012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입단
• 소속 :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포워드)
• 수상 : 
• 연봉 : 4년 계약 1억달러 + 옵션 (한화 연봉 300억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의 중심이 되는 선수 드레이먼드 그린 선수는 스플래쉬 듀오(스테판 커리, 클레이 탐슨) 선수와 함게 골든스테이트와 재계약을 2019-2020시즌에 성사되었습니다.  역대급 슈터들을 보유한 골든스테이트는 그린과 같은 수비력과 리더의 역할을 해주는 선수가 있으니 많이 든든하죠. 게대가 그린은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 선수로 팀을 사랑하는 애착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린, 커리, 탐슨 모두가 서로서로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팀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재계약을 했다는 설이 가장 많으며 서로에게 가장 필요로한 선수임이 틀림없습니다. 다이어트 후 풀업에서 자신이 올스타 선수임을 증명한 그린은 넘치는 에너지와 리딩으로 팀에 더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코어가 된 선수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스테판 커리나, 클레이 탐슨은 플레이어 옵션 커미션이 없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에게는 지급하며, 팀에서 유일하게 옵션 커미션을 받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지역에선 유명한 선수였지만 전국구 선수는 아니였으며 NBA 드래프트 2라운드 35위로 미국 프로농구에 첫 입문을 하고 데뷔부터 활약성이 좋은 선수는 아니였습니다. 주전 FF인 데이비드 리가 부상으로 빠졌을때 교체 선수로 들어가서 엄청난 활약을 하게 되면 주전 선수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먹튀검증)

 2015년에는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최우수 수비수에 후보로도 거론이 되었고, 연장 계약을 맺으며 커리와 탐슨과 함께 골든스테이트 왕조의 구축하는 핵심 선수가 되었습니다. 2015 - 2018년까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골든스테이트 그 시절은 NBA의 무너지지않는 탑과 같은 엄청난 팀이였습니다. 그린 선수는 케빈 듀란트와 함께 했던 골든스테이트 시절이 가장 행복하고 좋았다고 하며 역시 운동선수는 우승했을때의 기쁨은 엄청나다는걸 느낍니다. 

 승부욕이 넘쳐 과격한 플레이로 안티팬도 많지만 그린 선수의 팀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나 인정하는 대단한 선수이며 팀의 코어 역할을 잘하는 선수임은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