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만치니가 이끄는 사우디, 16강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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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만치니가 이끄는 사우디, 16강행 확정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의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한국, 일본, 이란, 호주 등을 언급하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들 아래 전력"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22일에 열린 2023 아시안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키르기스스탄을 2-0으로 이기면서 2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25일에 열릴 태국과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사우디아라비아는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만치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 한국, 이란, 호주가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들이다. 우리는 아직 그들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이 토너먼트에서는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 35분에 압둘레라 알 말키와 사우드 압둘하미드의 골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좌우했습니다. 전반을 1-0로 마친 후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에도 맹공을 펼치며 39분에는 파이살 알 감디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만치니 감독은 경기 후 "레드카드 두 장을 준 것은 옳은 일이었다. (경기에서는) 상대를 발로 차는 게 아니라, 축구를 해야 한다. 많은 득점 기회를 놓치긴 했지만, 매 경기마다 2골을 넣는다면 나는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16강행을 확정한 만치니 감독은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 16강 진출에 성공하긴 했지만, 이제 태국과 3차전을 또 생각해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과 16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으며, 만치니 감독은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대회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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