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견제할 유일한 대항마로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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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견제할 유일한 대항마로 굳혔다.
리버풀은 11일 영국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피르미누, 디아즈, 조타, 존스, 파비뉴, 티아고, 로버트슨, 반 다이크, 마팁, 아놀드, 알리송이 출격했다.
원정팀 레스터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다카, 올브라이턴, 메디슨, 루크먼, 수마레, 듀스버리홀, 토마스, 은디디, 아마티, 저스틴, 슈마이켈이 출전했다.
선제골은 전반 24분에 나왔다. 아놀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반 다이크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 공은 슈마이켈 정면으로 향했는데 슈마이켈이 잡지 못하고 쳐냈다. 골문 바로 앞에 있던 조타가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추가골은 후반 43분에 터졌다. 디아스의 패스를 받은 마팁이 수비수 다리 사이로 땅볼 패스를 건넸다. 이 공을 받은 조타가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레스터 골문 구석을 갈랐다. 결국 리버풀은 홈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레스터를 가볍게 제압했다.
조타는 리그 11, 12호 골로 득점 랭킹 2위를 지키며 팀 동료인 득점 선두 살라(16골)를 추격했다.
한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여파로 모하메드 살라가 벤치, 사디오 마네가 명단 제외됐다. 디아즈는 조타, 피르미누와 함께 삼각편대를 결성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슈팅 4개, 키패스 1개, 드리블 성공 5회, 경합 성공 2회, 패스 성공률 91%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7.5점이었다. 이렇듯 눈도장을 찍고 있다.
디아즈는 6,000만 유로(약 825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 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이며, 등번호는 23번을 달게 됐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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