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컵 리버풀 아스널 2-0 격파 조타가 결승으로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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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리버풀 아스널 2-0 격파 조타가 결승으로 이끌다.
리버풀은 21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아스널을 2-0으로 이기면서 결승에 진출을 했다.
앞서 1차전에서는 0-0으로 비기게 되면서 2차전은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디오고 조타가 2골을 모두 넣으면서 리버풀의 승리와 결승행을 결정 지었다.
홈팀 아스널은 4-1-4-1 포메이션으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밀 스미스 로우-마르틴 외데고르-부카요 사카, 알베르 삼비 로콩가, 키어런 티어니-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벤 화이트-도미야스 다케히로, 아론 램스데일이 출전했다.
원정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디오구 조타-호베르투 피르미누-카에데 고든, 커티스 존스-파비뉴-조던 헨더슨, 앤드류 로버트슨-페어질 반 다이크-조엘 마팁-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퀴민 켈러허가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은 통산 8번째 우승을 도전하는 경기였으며 아스널은 이번 시즌 유일한 우승 기회를 놓고 도전을 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양 팀의 신경전은 어마했다.
서로 양 팀이 좋은 기회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제일 먼저 균형을 깨트리면서 리드를 잡은 리버풀이었다. 전반 19분경 조타가 왼쪽 하프 스페이스 지역에서 드리블 돌파를 통해 수비 세 명을 따돌린 후 아크 정면에서 때린 슈팅이 골 망을 갈랐다. 전반은 리버풀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리버풀이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마팁을 대신해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하지만 아스널도 후반 흐름을 바꾸기 위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9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밀 스미스로우 대신 에디 은케티아와 토마스 파티를 투입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미소를 지은 쪽은 리버풀이었다. 후반 32분 상대 전개를 끊어낸 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조타가 아놀드의 롱패스를 이어받은 뒤 골키퍼 키만 넘기는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2-0으로 종료되며 리버풀이 리그컵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리버풀은 조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6시즌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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