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재계약 끝나는 해리 케인 빅클럽 이번에는 안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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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계약 끝나는 해리 케인 빅클럽 이번에는 안 놓쳐!
현재 토트넘과 케인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아직 재계약에 관한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꾸준하게 들리고 있다.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케인을 원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케인은 토트넘 원클럽맨이자 토트넘에서 그는 많은 득점을 보여주면서 잉글랜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이자 잉글랜드 국대를 대표하는 월드 클래스 공격수를 입증했다.
그의 꾸준한 득점력과 범위가 넓은 활동량은 그는 항상 팀이 승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구단에서 그를 관심 있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스페인 ‘토도 피차헤스’는 10일 “레알은 최전방 강화를 위해 케인을 데려올 생각이다. 레알은 케인 에이전트와 접촉한 상태다. 이적료는 최대 1억 유로(약 1,334억 원)까지 갈 수 있다고 예상된다. 케인과 토트넘 계약은 2024년 6월 종료된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을 데려와 벤제마 뒤를 잇게 할 계획으로 보인다. 케인과 벤제마는 장점이 닮았다. 리그 적응만 한다면 벤제마 뒤를 완벽하게 이을 전망이다. 케인 입장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더 높은 레알로 가면 토트넘에서 겪은 무관의 한을 극복할 수 있어 보인다.
한편 아스널 레전드인 폴 머슨은 지난 10일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와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잡고 싶으면,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맨유의 레전드 퍼디낸드 역시도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맨유의 공격수 영입 후보는 해리 케인만 있는 게 아니다.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 잘츠부르크의 벤자민 세스코도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해리 케인과 계약 연장을 원할 거다. 그러나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지난여름 해리 케인은 맨시티 이적을 직접 추진했지만 토트넘의 반대로 뜻을 접게 되었다. 이번에는 해리 케인이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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