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인 바르셀로나 2년 연속 UCL 16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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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바르셀로나 2년 연속 UCL 16강 진출 실패
바르셀로나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5차전에서 뮌헨에 0-3 완패를 당했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작은 희망은 있다”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었던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 그는 끝내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1승 1무 3패(승점 4)가 된 조 3위 바르셀로나는 각 조 1, 2위가 나서는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뮌헨(승점 15)과 인터밀란(이탈리아·승점 10)이 조 1, 2위를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떠난 뒤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하지 못한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출신 선수 중 챔피언스리그에서 149경기 출전 120골을 넣으면서 역대 최다 득점 선수이다. 메시가 빠진 바르셀로나는 순식간에 다른 팀이 되어 버렸다.
메시가 떠난 바르셀로나는 그의 대체자를 빠르게 영입을 했다. 뮌헨에서 뛰고 있던 레반도프스키를 영입을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무난한 성적을 보여줬다. 실제 챔피언스리그에서 5경기 5골을 넣었지만 결정적인 뮌헨과의 상대에서는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김이 빠졌고 뮌헨에 일방적으로 패했다. 결국 조 3위가 확정된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유로파리그로 내려간다. 아쉬운 성적표는 곧 수입으로 이어진다.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는 중계권료를 비롯한 상금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난다.
재정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 메시를 어쩔 수 없이 파리생제르망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하지만 팀을 위해서 무리하게 선수 영입을 하면서 챔피언스리그에 기대를 걸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엄청난 광고 및 우승을 한다면 그에 따른 엄청난 수익이 발생이 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기대가 모두 사라졌다.
많은 신임을 얻었던 사비 감독의 입지는 곧바로 흔들렸다. 스페인 현지에선 바르셀로나 수뇌부가 사비 감독을 수석 코치로 내리고 경험 많은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사비 감독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겨울 이적시장에 또 더 많은 투자를 통해서 선수 보강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적어도 2명을 더 영입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과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게 될 선수가 누가 될지 매우 궁금하다. 토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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