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KBO 키움 기아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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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 기아
KIA 타이거즈는 8일, 수원에서 KT를 상대로 선발 멩덴이 5.1이닝 7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5-5, 타선이 12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9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는 김현수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현수는 9월 3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1이닝 1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6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3경기 등판하여 1승 3패, 평균자책점 7.79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키움 정찬헌이 올 시즌 16경기, 7승 2패, ERA 3.22, 이적 후에도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KIA를 상대로 3경기, 1승 1패, ERA 2.81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 2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1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약 3개월간 패전이 없이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최원준, 김선빈, 김태진 등 잘 맞고 있는 KIA 타선을 봉쇄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KIA 김현수는 금년 시즌 13경기, 1승 3패, ERA 7.79, 키움과 3경기(선발 2경기), 0승 1패, ERA 6.55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3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3.1이닝, 4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늘 이용규, 김혜성 등이 포진한 키움 타선에게 진루타를 허용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키움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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