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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월드컵 예선전 이라크 이란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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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이라크(피파랭킹 70위)
이라크(피파랭킹 70위)는 대한민국 원정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이라크는 한국의 일방적인 공세에 고전했지만 GK 파하드 탈립의 선방과 4백의 호조에 힘입어 무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 다만 이날 DF 아드난(주전)이 부상으로 교체된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한국전 벤치로 내려진 주전 FW 알리, 압둘-자흐라, MF 메람, DF 이스마일는 선발로 돌아온다. 아울러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모하나드 알리(아리스 테살로니키), 후맘 타리크(알 쿠와 알 자위야), 아이만 후세인(음 살랄), 구바리 세르코(알 쇼르타SC), 알라 압둘-자흐라(알 쇼르타SC), MF 바샤르 레산(카타르SC), 사파 하디(키리야 소베토프 사마라), 저스틴 메람(레알 솔트 레이크), 아므제드 아트완(알 쇼르타SC), DF 아흐메드 아브라힘(알 콰와 알 자위야), 프란 드히아 푸트로스(비보리FF), 아흐메드 아티야(알 쇼르타SC), 사드 나티크(알 쇼르타SC), 알리 파에즈 아티야흐(알 쇼르타SC), 알라 알리 므하위(알 자우라), 알리 아드난(FA), 두르감 이스마일(알 쿠와 알 자위야)을 소집했다.
이란
◎ 이란(피파랭킹 26위)
이란(피파랭킹 26위)은 시리아와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홈 첫 경기에서 1-0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이란은 공세 끝에 후반 11분 FW 자한바크쉬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둔 모습. 시리아의 5백에 다소 고전했지만 그래도 승점 3점을 챙겼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특히 작년 2월 부임한 크로아티아 출신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 체제에서 내리 8연승을 이어가며 파죽지세다. 다만 이날 MF 밀라드 살락(백업/페르세폴리스)이 부상으로 교체된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벤치로 내려갔던 주전 FW 안사리파르드, MF 에자톨라히, DF 모함마디는 선발로 돌아온다.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메흐디 타레미(FC 포르투), 알리레자 자한바크쉬(페예노르트), 카림 안사리파르드(AEK 아테네), 카베흐 레자에이(OHL), MF 사만 고도스(브렌트포드), 알리 골리자데흐(RC 스포르팅 샤를루아), 사에이드 에자톨라히(베일레 볼드클럽), DF 사데흐 모하라미(디나모 자그레브), 밀라드 모함마디(FA), GK 아미르 아베자데흐(SD 폰페라디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보아비스타) 등 해외파들을 대거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인 DF 에산 하지사피(AEK 아테네), 마지드 호세이니(카이세리스포르)는 소집에서 제외됐다. 앞선 경기 징계로 결장했던 주포 아즈문은 선발로 돌아온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이란의 6:4 우세를 전망. 참고로 이번 경기는 이라크 내부사정으로 인해 이라크 홈이 아닌 카타르 도하 중립구장 경기. 게다가 이라크가 일부 주전들을 아꼈다고는 하나 극동아시아에서 복귀하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다. 반면 이란 역시 일부 주전들을 아낀 데다 주포 아즈문이 복귀하는 호재가 있다. 게다가 이란은 자신들의 안방에서 카타르로 이동한 만큼 이라크보단 피로도가 낮아 보인다. 다만 최근 이라크와의 5차례 맞대결에선 이란이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 극복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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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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