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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월드컵 예선전 미국 캐나다 축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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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5

미국

◎ 미국(피파랭킹 10위)

미국(피파랭킹 10위)은 주중 엘 살바도르 원정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지만 골 결정력 난조를 보이며 끝내 비긴 모습. 이번 소집에선 주축인 FW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첼시), 티모시 웨아(릴 OSC), 요르당 시바체우(영보이스), MF 켈린 아코스타(콜로라드 래피즈), 세바스티안 리젯(LA 갤럭시), 웨스톤 멕케니(유벤투스), 지오바니 레이나(도르트문트), 타일러 아담스(라이프치히), DF 마일스 로빈슨(애틀란타U), 제임스 샌즈(NYCFC), 존 브룩스(볼프스부르크), 드안드레 예들린(갈라타사리), 팀 림(풀럼), 세르지뇨 데스트(바르셀로나), 워커 짐머만(내슈빌SC)을 소집했다. 정예들을 소집한 상태.

캐나다

◎ 캐나다(피파랭킹 59위)

캐나다(피파랭킹 59위)는 주중 온두라스와의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 홈경기에서 1-1로 비기고 말았다. 이날 캐나다는 기대이하의 경기력으로 PK를 주고 받으며 끝내 비긴 모습. 결정력 난조가 아쉬웠다. 이번 소집에선 주축인 FW 조나단 데이비드(릴 OSC), 루카스 카발리니(벤쿠버 화이트캡스), 타존 뷰캐넌(뉴 잉글랜드 레볼루션), MF 스티븐 에우스타키오(파코스 데 페헤이라), 카일 라린(베식타스), 마크-앤서니 카예(콜로라도 래피즈), 주니오르 호일레(레딩), 조나단 오소리오(토론토FC), DF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리치에 래리예아(토론토FC), 스티븐 비토리아(모레이렌세), 카말 밀러(CF 몬트리올), 알리스테어 존스톤(내슈빌SC), 도닐 헨리(수원삼성), GK 막심 크레포(벤쿠버 화이트캡스)를 소집했다. 골드컵 주축들이 대거 소집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