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9월 5일 KBO NC 롯데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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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5

◎ NC

NC 다이노스는 어제, 선발 이재학이 5.2이닝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하면서 2-8, 나성범의 홈런포가 터졌으나, 타선이 5안타 2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NC는 배민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배민서는 9월 1일 SSG를 상대로 DH-2차전 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1이닝 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22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을 보였고, 시즌 27경기 구원 등판하여 1승 0패,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 롯데

롯데 자이언츠는 4일, 선발 박세웅이 7이닝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2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8-2, 타선이 12안타 8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롯데는 스트레일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스트레일리는 8월 26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7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1경기 선발 등판하여 6승 9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NC 배민서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27경기, 구원 등판하여 1승 0패, ERA 5.58, 롯데를 상대로 3경기, 3.1이닝, ERA 8.10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오늘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보이며 전준우, 정훈 등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승세의 롯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롯데 스트레일리는 금년 시즌 21경기 6승 9패, ERA 4.39, NC와 2경기, 1승 0패, ERA 2.13으로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26일, KIA 타선을 상대로 5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였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양의지, 알테어, 강진성 등이 포진한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롯데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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