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KBO 키움 롯데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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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문학에서 SSG를 상대로 선발 서준원이 DH-2차전 경기에서 4.1이닝 9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하면서 6-6, 타선이 안타 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롯데는 이인복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인복은 9월 19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0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0)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9경기 등판하여 0승 0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키움 김선기가 올 시즌 16경기(선발 4경기), 3승 2패, ERA 5.35, 9월 12일, 롯데를 상대로 DH-1차전 경기, 첫 선발 마운드에서 6.1이닝, 2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첫 선발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18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의 호투였다. 2경기 연속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손아섭, 전준우 등 잘 맞고 있는 롯데 타선을 봉쇄하고,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 이인복은 금년 시즌 19경기(선발 2경기), ERA 5.34, 9월 12일 키움을 상대로 DH-2차전 경기,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서 5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지난 19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였으나, 오늘 김혜성, 이정후 등이 포진한 키움 타선에게 진루타를 허용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키움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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