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KBO 두산 한화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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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24일, 수원에서 KT를 상대로 선발 킹험이 6이닝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4-1, 타선이 8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한화는 김기중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기중은 9월 17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1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47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4경기 등판하여 2승 4패,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두산 미란다가 올 시즌 22경기, 12승 4패, ERA 2.36, 한화를 상대로 3경기, 3승, ERA 1.29로 절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9월에 들어와 2연승, ERA 1.25의 안정감인데,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최재훈, 페레즈, 노시환 등이 포진한 한화 타선을 봉쇄하고,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화 김기중은 금년 시즌 14경기(선발 11경기), 2승 4패, ERA 4.96, 6월 30일, 두산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의 성적을 보였다. 지난 17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2이닝, 3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도 긴 이닝 기대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수빈, 박건우 등 어제 활약을 보인 두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선발투수 무게중심은 미란다에게 있다.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두산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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