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9월 23일 KBO 키움 NC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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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3

키움

◎ 키움

키움 히어로즈는 어제, 문학에서 SSG를 상대로 선발 요키시가 3.2이닝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지만 7-7, 박병호의 홈런포가 터졌고, 타선이 8안타 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9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안우진은 7월 6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5경기 선발 등판하여 3승 7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다.

◎ NC

NC 다이노스는 22일, 잠실에서 두산을 상대로 선발 송명기가 4이닝 11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7실점(자책점 7)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2명의 불펜이 1실점을 기록하면서 0-8, 타선이 산발 7안타 무득점에 그쳐 완봉패배를 당했다.

NC는 이재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재학은 9월 17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3개, 3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1경기 선발 등판하여 4승 5패, 평균자책점 6.17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키움 안우진은 올 시즌 15경기, 3승 7패, ERA 3.24, 시간이 흐를수록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며 호투하고 있다. 6월 18일, NC와 맞대결에서 6이닝, 2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아쉬운 패전을 기록했고, 7월 6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 NC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NC 이재학은 금년 시즌 11경기, 4승 5패, ERA 6.17, 지난 17일, L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3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을 거듭하다가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키움 타선과 첫 대결을 갖는데,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나고 있는 박병호, 김혜성, 이정후 등이 포진한 키움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키움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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