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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발렌시아 축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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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2

세비야

◎ 세비야

세비야는 주말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리그 4경기(2승 2무)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세비야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비긴 모습. 특히 전반 27분 PK를 내줬지만 GK 부누가 막아내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아울러 FW 수소(주전/불투명)는 여전히 전력 이탈한 상태다. 주말 벤치로 내려진 주축 FW 루카스 오캄포스, 조안 호르단은 선발로 돌아온다. 현재 7위로 순위가 추락한 만큼 반드시 반등에 성공하겠단 심산. 그래도 꾸준히 안방에서 만큼은 발렌시아에 강세를 보였단 만큼 공세를 준비한다.

발렌시아

◎ 발렌시아

발렌시아는 주중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하며 리그 4경기(3승 1무) 무패를 마감한 동시에 올시즌 라리가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시종일관 매서운 역습을 펼친 끝에 후반 21분 FW 우고 두로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이후 레알의 일방적인 공세에 고전하다 후반 41분과 43분 연달아 골을 내주며 끝내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게다가 이날 에이스 MF 카를로스 솔레르(핵심주전/3골 2도움)와 DF 티에리 코레이아(주전)가 나란히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끝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단 소식. 아울러 FW 알렉스 블랑코(백업/부상), MF 데니스 체리셰프(주전급), DF 호세 가야(주전), 크리스티아노 피치니(백업/부상), GK 야스퍼 실러선(주전/불투명), 후아메 도메네크(주전급/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