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9월 21일 KBO 두산 NC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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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1

두산

◎ 두산

두산 베어스는 일요일, 고척에서 키움을 상대로 선발 유희관이 6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6-0, 양석환의 홈런 2방을 앞세운 타선이 8안타 6득점으로 분전하며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최원준은 9월 15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7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1경기 선발 등판하여 9승 2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하고 있다.

◎ NC

NC 다이노스는 19일, 창원에서 KT를 상대로 선발 파슨스가 6.2이닝 6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7실점을 기록하면서 2-8, 김기환의 홈런포가 터졌으나, 타선이 5안타 2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NC는 신민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신민혁은 9월 15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0)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3경기 등판하여 7승 5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두산 최원준이 올 시즌 21경기, 9승 2패, ERA 3.07, 안정감의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다. NC를 상대로 4경기, 2승 1패, ERA 2.59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15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의 NC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NC 신민혁은 금년 시즌 23경기, 7승 5패, ERA 4.76, 두산과 4경기, 0승 1패, ERA 4.76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5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9월에 들어와 3경기, 1승 2패로 약간 기복을 보이고 있다. 오늘 김재환, 양석환 등 잘 맞고 있는 두산 장거리 타자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두산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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