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9월 19일 KBO NC KT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3,744 조회
작성일 09.19

◎ NC

NC 다이노스는 어제, 선발 루친스키가 6이닝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4실점을 기록하면서 1-8, 타선이 산발 6안타 1득점에 그쳐 완패를 당했다.

NC는 파슨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파슨스는 9월 14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6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7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6경기 선발 등판하여 3승 5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 KT

KT 위즈는 18일, 선발 고영표가 8.1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안영명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8-1, 호잉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8안타 8득점으로 분전하며 완승을 거두었다.

KT는 데스파이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데스파이네는 9월 14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5경기 선발 등판하여 9승 7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NC 파슨스가 올 시즌 16경기, 3승 5패, ERA 4.00, KT를 상대로 2경기, 0승 1패, ERA 5.79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14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5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5실점으로 어정쩡한 피칭을 보였지만, 오늘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는 피칭으로 강백호, 장성우, 호일 등 KT 장거리 타자에게 경계 투구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KT 데스파이네는 금년 시즌 25경기, 9승 7패, ERA 3.30, NC와 3경기 1승 1패, ERA 2.25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8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후반기에 들어와 기복이 심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오늘도 경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일 우려가 있어 최근 잘 맞고 있는 김기환, 알테어 등이 포진한 NC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NC 승리를 예상합니다.

[ 해외 배당 확인 >> 클릭!!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