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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KBO 한화 롯데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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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8

한화

◎ 한화

한화 이글스는 어제, 고척에서 키움을 상대로 선발 김기중이 2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6명의 불펜(주현상, 승리)이 1실점으로 방어하면서 15-5, 노시환의 홈런 2방을 앞세운 타선이 16안타 1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한화는 장민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장민재는 9월 12일 삼성을 상대로 DH-2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2이닝 1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4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5경기 등판하여 0승 0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 롯데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수원에서 KT를 상대로 선발 스트레일리가 6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2-0, 타선이 7안타 2득점으로 분전하며 투수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롯데는 서준원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서준원은 9월 12일 키움을 상대로 DH-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10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2경기 등판하여 1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한화 장민재가 올 시즌 5경기(선발 1경기), ERA 3.38, 지난 12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하여 3.2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풍부한 경험을 살린 피칭으로 정훈, 안치홍, 손아섭 등의 롯데 타선에게 경계 투구하며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시즌 첫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 서준원은 금년 시즌 22경기(선발 4경기), 1승 1패, ERA 6.05, 9월 3일 한화와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노시환, 김태연, 하주석 등 어제 폭발력을 보인 한화 타선에게 오늘은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한화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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