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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프리메라리가 라요 헤타페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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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 라요
승격팀 라요 바예카노는 지난 레반테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 리그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라요는 남자의 팀답게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되려 전반 39분 레반테에 PK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이후 공세를 이어간 끝에 후반 추가시간 FW 세르지 과르디올라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패배를 막아낸 모습. 특히 수차례 결정적 골 찬스가 있었지만 FW 랑디 은테카, 과르디올라, MF 산티 코메사냐, 이스마일라 시스가 번갈아가며 놓쳤던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이날 FW 마틴 메르켈란스(주전급)가 부상으로 교체된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그러나 이외에 전력누수가 없은 만큼 거의 풀전력이다. 게다가 이적시장 마감일 급하게 영입한 콜롬비아 국가대표 FW 라다멜 팔카오가 데뷔를 앞두고 있단 소식. 과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인간계 최강'이란 별칭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파괴력을 보였던 그다.
헤타페
◎ 헤타페
헤타페는 지난 엘체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분패하며 리그 4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헤타페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24분 결국 엘체에 결승골을 헌납하며 석패한 모습. 그나마 MF 네마냐 막시모비치, DF 제네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이날 MF 마우로 아람바리(주전)가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결국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단 소식. DF 알란 니욤(주전/불투명) 역시 전력 이탈한 상태다. 이외에 전력누수는 없으며 이적시장 마감일엔 MF 마크 쿠쿠레야(주전/브라이튼)가 팀을 떠났다. 대신 MF 플로렌티누 루이스(임대/벤피카), DF 조나단 실바(레가네스), 호르헤 쿠엔카(임대/비야레알)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홈팀 라요의 6:4 우세를 전망. 앞선 그라나다전 4-0 대승 이후 공격력이 완전히 살아난 상태다. 헤타페가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을 겪고 있는 만큼 아무래도 역부족인 경기다. 참고로 프리시즌 평가전에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언더
고배당: 핸승
라요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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