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KBO 키움 한화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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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 한화
한화 이글스는 15일, 문학에서 SSG를 상대로 선발 김민우가 5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6명의 불펜(김범수, 패배)이 5실점을 기록하면서 6-9, 김태연의 홈런포가 터졌고, 타선이 8안타 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한화는 카펜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카펜터는 9월 9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8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8실점(자책점 7)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2경기 선발 등판하여 5승 10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키움 요키시가 올 시즌 23경기, 13승 7패, ERA 2.50, 한화를 상대로 3경기, 2승 0패, 무실점으로 절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KIA 타선을 상대로 5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자신감의 피칭으로 하주석, 김태연, 페레즈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한화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화 카펜터는 금년 시즌 22경기, 5승 10패, ERA 3.61, 키움과 3경기, 0승 2패, ERA 4.34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9일, LG 타선을 상대로 4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8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늘도 어려운 피칭이 예상되며 최근 잘 맞고 있는 이용규, 이정후 등을 앞세운 키움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키움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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