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9월 15일 KBO NC 키움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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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5

◎ NC

NC 다이노스는 어제, 선발 파슨스가 5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7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손정욱, 승리)이 3실점을 기록했지만 10-8, 홈런포 3방을 앞세운 타선이 15안타 10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NC는 신민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신민혁은 9월 9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2경기 등판하여 6승 5패,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

◎ 키움

키움 히어로즈는 14일, 선발 김동혁이 5이닝 9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김성민, 패배)이 4실점을 기록하면서 8-10, 박동원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7안타 8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정찬헌은 9월 9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7경기 선발 등판하여 7승 2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NC 신민혁이 올 시즌 22경기, 6승 5패, ERA 5.05, 6월 19일, 키움과 맞대결에서 5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9월에 들어와 2경기, ERA 7.36으로 2연패를 당하고 있는데, 오늘도 어려운 피칭으로 예상되며 이용규, 이정후, 박동원을 앞세운 키움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키움 정찬헌은 금년 시즌 17경기, 7승 2패, ERA 3.21, 5월 20일, NC와 맞대결에서 3.2이닝, 13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9실점으로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9월에 들어와 2경기, ERA 1.50의 성적으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 지난 맞대결 부진을 씻는 피칭으로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이 포진한 NC 중심 타선에게 경계 투구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키움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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