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KBO 기아 롯데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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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 롯데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선발 이승헌이 4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6명의 불펜(김유영, 승리)이 5실점을 기록했지만 8-7, 한동희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10안타 8득점으로 분전하며 신승을 거두었다.
롯데는 프랑코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프랑코는 9월 9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7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2경기 선발 등판하여 8승 5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KIA 김현수가 올 시즌 14경기(선발 6경기), 1승 3패, ERA 7.03, 롯데를 상대로 2경기 구원 등판하여 4.1이닝, ERA 6.23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5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후반기에 들어와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뚜렷한 성적이 없는 상황에서 오늘도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전준후, 정훈, 손아섭 등 어제 상승세의 타격을 보인 롯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롯데 프랑코는 금년 시즌 22경기, 8승 5패, ERA 4.79, KIA와 2경기, 승패 관계없이 ERA 8.10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9월에 들어와 2경기, 1승 0패, ERA 4.09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9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최근 잘 맞고 있는 최원준, 김태진, 터커 등 KIA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롯데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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