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브라이턴 첼시 분석 프리미어리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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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브라이턴 첼시 스포츠 분석
브라이턴
첼시
◎ 첼시
원정에 나서는 첼시. 이적시장에서 FW 베르너 MF 하베르츠,지예크 DF 칠웰,티아고 실바,사르를 영입하며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영입금지 징계로 인해 아껴둔 총알을 화끈하게 지르는 모습. 특히 지난 시즌 불안했던 수비진에 베테랑 DF 티아고 실바가 가세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수비수의 안정적인 리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다만 MF 코바시치의 징계 결장에 FW 풀리식 MF 지예크 DF 아즈필리쿠에타,칠웰,티아고 실바가 부상 등으로 인해 개막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여 첼시의 베스트 라인업 가동까지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적응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도 불안요소가 될 수 있을 듯.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에서 더 좋은 내용을 보여준 브라이튼. 일부 주축 선수들이 떠난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홈에서는 강팀 상대로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선다는 점에서 부상,징계로 인한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지만 FW 베르너 MF 하베르츠를 영입하며 화끈한 보강에 나선 첼시의 공세에 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핸디캡: 브라이튼이 홈에서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아직 100% 전력과 호흡이 아닌 첼시 상대로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무승부를 노려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언더오버: 첼시가 부상,징계로 인한 전력누수를 안고 있는 가운데 DF 티아고 실바의 결장 가능성이 높아 수비진은 지난 시즌과 달라진 부분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홈에서 공격적인 브라이튼과의 경기는 2.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첼시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무승부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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