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프리메라리가 헤타페 엘체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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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체
엘체는 지난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리그 3경기(2무 1패) 무승을 이어갔다. 이날 엘체는 전반 11분 DF 엔조 로코의 선제골이 터진 이후 걸어 잠그며 세비야의 일방적인 공세를 막아냈다. 그러나 전반 40분 결국 세비야에 동점골을 내주며 비긴 모습. 그래도 세비야를 상대로 귀한 승점 1점을 얻어냈다. 이날 선제골을 넣으며 활약했던 DF 로코(주전)와 주포 루카스 보예가 나린히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모두 출전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 스쿼드에 합류했단 소식. 다만 주포 보예는 선발이 아닌 교체로 나설 수 있다. 아울러 DF 페드로 비가스(주전)는 부상 복귀를 알리며 풀전력을 회복했단 소식. 이적시장 마감일엔 FW 루카스 페레스(FA), MF 하비에르 파스토레(FA), GK 악셀 베르너(FA)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특히 FW 페레스는 불과 지난 시즌까지 주포 역할을 담당했으며 MF 파스토레는 전성기가 훨씬 지나긴 했지만 과거 PSG, AS 로마를 거치며 활약했던 자원이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홈팀 헤타페의 6:4 우세를 전망. 리그 3연패를 당하긴 했지만 앞선 바르셀로나, 세비야전에서 기대이상의 선전을 펼쳤던 헤타페다. 엘체의 선수비, 후역습이란 구도, 풀전력을 회복했단 점에서 불안요소는 있지만 올시즌 새로 부임한 미첼 감독의 첫승에 대한 목마름은 극에 달에 있는 상태다. 철퇴가 예상된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언더
고배당: 핸무
헤타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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