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세리에A 삼프도리아 인터밀란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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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프도리아
삼프도리아는 지난 사수올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리그 무승을 이어갔다. 이날 삼프도리아는 사수올로의 공세에 공격으로 맞불을 놨지만 끝내 무득점에 그치며 비긴 모습. GK 에밀 아우데로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자칫 질 뻔했던 경기였다. 아울러 FW 마놀로 가비아디니(주전/부상), 어네스토 토레그로사(백업/부상), MF 앨빈 엑달(주전/부상), 로날도 비에이라(주전급/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다. 지난 경기 교체출전으로 부상 복귀를 신고한 DF 파비오 데파올리(주전)는 선발로 돌아온다. A매치 기간 폴란드 대표팀에 차출됐다 부상을 입은 DF 바르토츠 베레슈친스키(주전)는 출전 가능한 상태다. 다만 지난달 이적시장 막바지엔 FW 잔루카 카프라리(주전급/임대/엘라스 베로나), DF 하이손 무리요(주전급/임대/셀타 비고)가 팀을 떠났다.
◎ 인터밀란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이하 인테르)은 지난 엘라스 베로나 원정 경기에서 1-3 역전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인테르는 전반 15분 베로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FW 호아킨 코레아의 멀티골 원맨쇼와 FW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골까지 터지며 완승을 거둔 모습. 특히 지난달 말 임대생으로 새로 합류한 FW 코레아는 데뷔전에서 2골을 넣으며 앞으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아울러 MF 크리스티안 에릭센(주전급/부상), DF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주전/부상), GK 가브리엘 바라장(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다행히 FW 알렉시스 산체스(주전급), MF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주전급)는 부상에서 돌아온다. 다만 선발보단 벤치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원정팀 인테르의 6:4 우세를 전망. 전력에서 앞설 뿐만 아니라 최근 8경기중 7경기나 승리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프도리아 신임 감독 로베르도 다베르사 체제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만큼 인테르에 고전이 예상된다.
★ 베팅팁
주력: 패
부주력: 오버
고배당: 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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