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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월드컵 예선전 우루과이 에콰도르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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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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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 우루과이(피파랭킹 13위)
우루과이(피파랭킹 13위)는 지난 볼리비아와의 홈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두며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3승 3무 2패로 4위에 랭크됐다. FW 카바니와 수아레스의 부재에도 불구, 맹공 끝에 MF 데 아라스카에타의 멀티골과 FW 알바레스 마르티네스, MF 발베르데의 골까지 터지며 완승을 거둔 모습. 아울러 이번 소집에선 주축인 MF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로드리고 벤탄쿠르(유벤투스), 마티아스 베시노(인터밀란), 나이탄 난데스(칼리아리), 히오르지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 DF 디에구 고딘(칼리아리), 호세 히메네스(ATM), 마틴 카세레스(칼리아리), 마티아스 비냐(주전/불투명/AS 로마), 지오바니 곤살레스(페나롤), GK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리)를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인 FW 루이스 수아레스(핵심주전/ATM), 에디손 카바니(핵심주전/맨유), MF 루카스 토레이라(피오렌티나)가 소집에서 제외됐다.
에콰도르
◎ 에콰도르(피파랭킹 55위)
에콰도르(피파랭킹 55위)는 지난 칠레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4승 1무 3패로 3위에 랭크됐다. 이날 에콰도르는 공세를 펼쳤지만 공격으로 맞불을 놓은 칠레의 역습에 크게 고전했다. 급기야 후반 18분 MF 소르노사(주전급)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열세로 남은 경기를 치뤄야 했다. 게다가 GK 갈린데스(주전)가 부상으로 교체된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퇴장 당했던 MF 소르노사는 징계로 결장한다. 아울러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에네르 발렌시아(페네르바체), 레오나르도 캄파냐(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미카엘 에스트라다(톨루카), 앙헬 메냐(클럽 레온), MF 주니오르 소르노사(인디펜디엔테 델 바예), 카를로스 그루에소(아우크스부르크), DF 페르비스 에스투피난(비야레알), 사비에르 아레아가(시애틀 사운더스), 디에고 팔라시오스(LAFC), GK 에르난 갈린데스(우니버시다드 카톨리카 델 에콰도르)를 소집했다. 다만 주축인 MF 레나토 이바라(클럽 아메리카), 제페르송 오레후엘라(에멜렉), DF 로베르트 아르볼레다(상 파울루), 아르투로 미나(FA), 크리스티안 하미레스(크라스노다르), 가브리엘 아칠리에르(오렌세 SC)가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팀 우루과이의 6:4 우세를 전망. 전력에서 반 수 위로 평가받는 데다 에콰도르의 전력누수, 징계결장, 부상을 고려하면 단연 우루과이의 우세가 예상된다. 투톱을 잃긴 했지만 2선 미드필더들의 화력이 터진 만큼 공백을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오버
고배당: 핸무
우루과이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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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쓸어간다
- 작성일
우루과이 강승이지ㅋㅋㅋㅋ
- 루라
- 작성일
에콰도르 그냥 발리겠네
- 황제주
- 작성일
우루과이 승 가면 된다 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