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올림픽 일본 미국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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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발 투수는 모리시타 마사토 투수가 나온다.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중인 마사토 투수는 올시즌 13경기 6승4패(완봉승 1회), 2.29, 12경기 QS 성적이며 데뷔시즌 이였던 지난시즌 18경기 10승3패, 1.91, 13경기 QS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투수. 올시즌 13경기 등판중 1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최고 속도 154㎞를 기록하는 가운데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뽐내면서 히로카프의 새로운 에이스의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었고 지난 31일 멕시코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미국의 선발 투수는 닉 마르티네스 투수다. 닉 마르티네스 투수는 소프트뱅크 소속으로 올시즌 11경기 7승2패, 2.03, 10경기 QS 성적이며 2연승의 상승세 속에 올림픽을 맞이했던 투수. NPB 무대 데뷔해 였던 2018시즌에는 10승11패 3.51을 기록한 기록이 있으며 2019시즌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쉬었고 2020시즌(2승2패 4.62) 니혼햄 소속으로 재기를 노렸지만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시즌 11차례 등판에서는 안정감이 있는 투구로 부활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고 한국과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서 5이닝 4피안타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이번 도쿄올림픽 야구는 녹아웃 스테이지라는 특이한 대진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참가국이 6개로 적었던 이유도 있지만 올림픽 무대에서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지 못했던 일본이 한번의 실수가 나오더라도 패자 부활전을 통해서 결승에 올라갈수 있는 보험 장치를 해놓은 이유가 컸다고 생각 된다.
닉 마르티네스 투수가 모리시타 마사토 투수에게 밀리는 선발 카드라고 볼수 없고 소속팀에 돌아갈 경우 빅리그 진입이 유력시 되는 트리플A 강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은 미국이다. 예선에서는 일본이 미국에게 승리를 기록했지만 자신들이 선택한 녹아웃 스테이지가 자충수가 되며 자승자박(自繩自縛)이 되는 결승전에서 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미국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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