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8월 28일 KBO LG 키움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4,755 조회
작성일 08.28

◎ LG

LG 트윈스는 어제, 잠실에서 삼성을 상대로 선발 이민호가 8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고우석이 1이닝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3-1, 타선이 8안타 3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LG는 켈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켈리는 8월 22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6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8경기 선발 등판하여 7승 5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 키움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고척에서 한화를 상대로 선발 정찬헌이 5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조상우, 승리)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4-3, 타선이 12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고, 9회말 송성문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신승을 거두었다.

키움은 요키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요키시는 8월 22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0경기 선발 등판하여 12승 5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LG 켈리는 올 시즌 18경기, 7승 5패, ERA 3.23, 후반기 들어와 3경기 2승 1패, ERA 1.80으로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 2경기, 1승 0패, ERA 2.45로 강세의 성적이지만, 지난 22일, NC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오늘 이용규, 김혜성, 송성문 등 어제 활약을 보인 키움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키움 요키시는 금년 시즌 20경기, 12승 5패, ERA 2.40, LG와 3경기, 0승 2패, ERA 3.18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8월에 들어와 3연승 ERA 1.42의 성적으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서건창, 김현수, 문보경 등이 포진한 LG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키움 승리를 예상합니다.

[ 해외 배당 확인 >> 클릭!!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