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KBO 기아 키움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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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KIA 타이거즈는 일요일, 선발 임기영이 5.2이닝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박진태, 패배)이 5실점을 기록하면서 1-6, 황대인의 1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고, 타선이 산발 7안타 1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어제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KIA는 김현수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현수는 8월 11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5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1승 0패,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하고 있다.
◎ 키움
■ 코멘트
◎ 팩트 체크
KIA 김현수는 올 시즌 10경기(선발 2경기), 1승 0패, ERA 6.35, 키움과 2경기 구원 등판하여 6.1이닝, ERA 5.68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두 번째 선발 마운드에서 5.2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였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김혜성, 박동원, 송성문 등 상승세의 키움 타선에게 경계 투구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키움 최원태는 금년 17경기, 5승 6패, ERA 3.79, 4월 6일, KIA와 맞대결에서 6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호투였다. 지난 17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아쉬운 패전을 기록했다. 오늘 김선빈, 최형우, 황대인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기아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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