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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KOVO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남자 배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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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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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8/16) 중립구장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1-3(25:18 22:25 21:25 15:25) 패배를 기록했으며 대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8/14) 중립구장에서 한국전력 3-2(26:24 15:25 16:25 25:22 18:16) 승리를 상대로 기록했다. OK저축은행 상대로는 허수봉(20득점, 54.29%)이 분전 했지만 2경기 연속 허수봉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목적타 서브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서브 범실이 늘어나면서 서브싸움(5-11) 대결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1세트 이후 부터는 허수봉의 범실(9개)도 늘어 났으며 최은석과 교체 투입 된 송준호의 하이볼 처리 능력이 떨어지면서 블로킹(5-11) 싸움에서도 밀렸던 상황. 또한, 베테랑 최민호와 박상하가 교체로 투입 되면서 중앙을 책임진 차영석, 박준혁과 김명관 세터의 호흡도 맞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삼성화재
◎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경기(8/16) 중립구장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0-3(20:25 14: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대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8/14) 중립구장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0-3(20:25 22: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거의 모든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주 동안의 치료 기간 동안 훈련을 할수 없었던 탓에 감각적인 부분이 되는 리시브 성공률이 떨어졌고 눈에 보이는 하이볼 공격은 블로킹 싸움에서 5-15, 완패의 빌미를 제공했던 경기. 대한항공에서 영입한 황승빈 세터와 호흡이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모습 이였고 이단 연결, 순간 상황 대처 능력 또한 떨어졌던 상황. 또한, 아포짓 정수용과 선발 출전한 신동광 리베로가 1세트 경기중 부상을 당하면서 가뜩이나 없는 살림이 더욱 궁핍해지는 악재가 발생한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삼성화재는 많은 고민 끝에 컵 대회 참가를 결정했지만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힘든 모습 이였고 FA로 백광현 리베로가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신동광 리베로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지석이 리베로 조끼를 입고서 한국전력을 상대해야 했으며 주전 아포짓 정수용도 부상을 당했다. 현대캐피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언더
현대캐피탈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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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나만의배팅
- 작성일
현태보단 삼화가 땡기네
- 엔트리
- 작성일
삼화플핸으로 살포시~
- 배팅의자세
- 작성일
현캐일반승가능할란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