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LA레이커스 덴버 분석 NBA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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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LA레이커스 덴버 스포츠 분석
LA레이커스
LA레이커스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8/9) 중립구장 경기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1-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8/7) 중립구장 경기에서 휴스턴 상대로 97-113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51승18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극심한 야투(3/14)와 3점슛(0/4) 부진을 보였던 경기. 시즌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부 1위를 확정했다는 것도 선수들의 집중력을 떨어트리고 투지를 실종하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부진 했을때 대신 경기를 풀어줄수 있는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참을 결정한 에이브리 브래들리(올시즌 평균 8.6점 2.3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6.4%)와 라존 론도가 부상으로 결장 공백이 표시가 났던 패전의 내용.
덴버
덴버는 직전경기(8/9) 중립구장 경기에서 유타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134-132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8/7) 중립구장 경기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15-1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46승24패 성적. 유타 상대로는 니콜라 요키치가 30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로 패스가 되는 빅맨의 능력을 뽐냈고 자말 머레이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각각 23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23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경기. 폴 밀샙이 수비에서 힘을 냈고 몬테이 모리스(15득점)의 활약도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던 상황. 다만, 주전 자원이 되는 자말 머레이, 개리 해리스, 윌 바튼이 부상으로 코트를 비운 공백이 표시가 났고 주축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많았던 부분은 불안요소로 남는다.
■ 코멘트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에서 인디애나를 상대로 패배를 당했지만 르브론 제임스와 세컨 유닛의 경기력은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피로가 누적 된 덴버의 기동력도 걱정이 되는 타이밍.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 2승1패를 기록중인 LA레이커스의 2차전 패배가 르브론 제임스의 결장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르브론 제임스가 포함 된 LA레이커스는 덴버에게 강했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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