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히로시마 주니치 NPB 일본 프로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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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수
존슨을 선발로 예고했다. 존슨은 지난 요미우리 전에서 5이닝 동안 5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볼넷 개수도 많아졌고, 피안타율이 굉장히 높아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5안타 2득점에 그쳤다. 피렐라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세이야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지만 다른 타자들이 침묵하고 있다. 게다가 올 시즌 유이치로의 피칭이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또 다시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릴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존슨이 불안하다.
– 투수
유이치로를 선발로 예고했다. 유이치로는 지난 요미우리 전에서 5이닝 동안 1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호투를 펼쳤다. 올 시즌 히로시마를 상대한 적은 없지만 최근 10이닝 동안 1실점밖에 내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4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멀티 히트를 기록한 타자도 없었고, 홈런을 때려낸 선수도 없었다. 타자들의 침묵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존슨의 올 시즌 피칭이 최악이기 때문에 부활의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이 살아나야 한다.
■ 코멘트
■ 결론
이미 선발에서 승부가 갈렸다. 올 시즌 존슨의 피칭은 최악이다. 반면 유이치로는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유일한 변수는 주니치 타선의 침묵 여부인데, 존슨은 주니치에게도 실점을 내줄 정도로 불안하기 때문에 주니치가 승리할 것이다.
■ Betting Tips
[일반 승/무/패] 히로시마 승 (추천 o)
[핸디캡 -1.5] 히로시마 승 (추천 o)
[언오버 7.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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