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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히로시마 한신 분석 NPB 일본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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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히로카프(오오미치 하루키 3승1패 5.29)
올시즌 1군에 데뷔한 오오미치 하루키 투수는 직전경기(6/26) 홈에서 주니치 상대로 5.2이닝 8피안타 2K, 5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0) 원정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3.2이닝 6피안타 1K, 8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17경기에 나와서 2승, 19.2이닝 16피안타 9실점(7자책)을 기록하고 있다가 불펜에서 호투를 발판으로 선발로 올라온 이후 3경기 1승1패, 14.1이닝 13실점의 기록.직구로 카운트를 잡고 낙차 큰 커브로 삼진을 잡아내는 우완 투수이며 직전경기에서 선발로서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지만 2경기 연속해서 피안타 허용률이 높았다는 것은 불안 요소가 된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기록이 있다.
한신◎ 한신(이토 마사시 4승4패 2.47)
이토 마사시 투수는 직전경기(6/26) 홈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4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9) 홈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2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군에 데뷔후 10경기 4승4패, 6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1패, 19이닝 4실점의 기록. 이토 마사시 투수는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정교한 제구력과 투구시 끝까지 볼을 감추고 나오는 특이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 좌완 루키 투수. 올시즌 10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는 짠물투구의 연속을 보였으며 나머지 2경기 에서는 빅이닝을 허용하는 루키 투수의 약점이 나타났던 상황.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3.60 기록이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6월 4경기에서 1승2패 성적을 기록했지만 2.52 평균자책점으로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센트럴리그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이토 마사시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한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한신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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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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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승이다 이건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