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올림픽 푸에르토리코 중국 여자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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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23위 푸에르토리코는 이번 대회 최약체 전력으로 평가 된다. 푸에르토리토는 일본과 치른 3차례 평가전에서 47-69, 43-68, 58-67, 3연패를 당했는데 베테랑 가드 자원이 되는 미셀 곤잘레스를 제외하면 1대1 개인역량으로 일본의 수비를 위협할수 있는 선수가 보이지 않았고 외곽슛 적중률도 많이 떨어졌던 모습. 코트를 넓게 쓰면서 스페이싱은 빠르게 가져갔지만 골밑에 볼을 투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3점슛의 적중률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되었던 상황. 또한, 속공을 펼칠때 빅맨들의 깔끔하지 못했던 림 근처 마무리 솜씨 때문에 추격의 분위기가 식었던 모습.
FIBA 랭킹 9위 중국은 최종예선에서 스페인을 꺽는 과정에서 맹활약한 리멍과 샤오팅이 건재한 가운데 205cm의 높이를 자랑하는 한쉬와 중국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재목이 되는 이위안이 포함되면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에 오른 이후 다시금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기대할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쉬의 느린 백코트가 약점이 되지만 볼 운반과 어시스트, 수비에 모두 평균 이상의 능력을 보유한 선수 4명이 속공 상황에서는 마무리를 할수 있고 세트 오펜스에서는 한쉬를 이용한 2대2 공격으로 찬스를 만들어 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중국의 압승이 기대되는 경기다. 또한, 속공 상황이 아니면 한쉬가 골밑에서 자리를 잡을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중국의 모습과 철저하게 지공을 노리는 푸에르토리코의 모습이 나오면서 언더의 결과가 예상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중국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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