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두산 LG 분석 KBO 한국 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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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두산 LG 스포츠 분석
◎ 두산 베어스
– 투수
이영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영하는 지난 KIA 전에서 5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지난 5월 6일 LG 전에서는 6.1이닝 동안 1자책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호투를 펼쳤지만 지난 6월 19일 LG 전에서는 3.2이닝 동안 7실점이나 내주며 무너졌고, 지난 7일 LG 전에서도 6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0안타 7득점에 성공했다. 김재환, 허경민, 정상호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김재환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까지 과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 이민호의 피칭이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침묵할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이영하의 등판이 불안하다.
◎ LG 트윈스
– 투수
이민호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민호는 지난 NC 전에서 6.2이닝 동안 2자책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6월 21일 두산 전에서도 5이닝 동안 2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호투를 펼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0안타 3득점에 그쳤다. 라모스, 김민성, 이형종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지만 득점권 찬스를 확실하게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이영하의 피칭이 매우 불안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충분한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이 살아나야 한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이미 선발 투수에서 승부가 갈렸다. 이영하의 피칭은 여전히 불안한 반면 이민호는 등판할 때마다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LG 타자들은 득점권 찬스를 확실하게 살리지 못했을 뿐, 타격감 자체가 나쁘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 LG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LG 승 (추천 o)
[핸디캡 1.5] LG 승 (추천 o)
[언오버 9.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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