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라치오 칼리아리 분석 세리에A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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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라치오 칼리아리 스포츠 분석
라치오
유벤투스와의 원정경기 패배로 최근 5경기 1무4패에 그치며 리그 4위로 추락한 라치오. 아탈란타,인테르와의 승점차까지 벌어지면서 리그 2,3위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확실하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지만 재개 후 8경기 2승1무5패로 DTD를 겪고 있다는 것이 문제. 코로나 휴식기 이후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부상자 속출로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유벤투스전에 이어 FW 코레아 MF 알베르토,루카스,룰리치 DF 조니,마루시치,라두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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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 나서는 칼리아리. 홈에서 사수올로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6경기 4무2패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6경기 2득점에 그쳤을 정도로 공격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DF 카르보니의 출전정지에 FW 파볼레티 MF 나잉골란,올리바 DF 펠레그리니가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것도 우려된다. 에이스 MF 나잉골란의 시즌아웃으로 공격의 핵심자원이 빠진 것도 치명적인 부분. 다만 6경기 2골밖에 넣지 못했음에도 4무2패를 기록할 정도로 수비적인 경기운영을 통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 코멘트
칼리아리 상대로 최근 11경기 9승2무로 압도중인 라치오. 하지만 부상자 속출로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다는 점. 리그 재개 후의 부진을 고려하면 최근 공격진의 부진으로 6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4무2패로 끈적한 팀 컬러를 앞세워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는 칼리아리의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무승부가 나올 수 있는 경기로 보여진다.
핸디캡: 라치오가 최악의 부진에 빠진 가운데 부상자 속출로 전력누수도 가볍지 않은 만큼 최근 6경기 승리가 없지만 4무2패로 쉽게 패하지 않고 있는 칼리아리의 홈팀 기준 -1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칼리아리가 최근 6경기 2득점에 그칠 정도로 공격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만큼 젱가 감독 부임 후의 지지 않는 경기운영을 통해 부상자가 많고 공격의 핵심 MF 알베르토가 빠진 라치오 상대로 2.5 기준 언더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무승부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추천)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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