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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올림픽 온두라스 루마니아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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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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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온두라스는 지역예선에서 멕시코와 무승부 이후 승차차기에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만만치 않은 전력을 선보였고 일본과 평가전 0-3 패배이후 독일과 인종차별 문제로 종료 5분전 중단 된 독일과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페이스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함께 편성된 B조에서 복병으로 평가 되었지만 와일드카드로 선발한 미드필더 브라얀 모야가 7월17일에 금성 맹장수술을 받게 되면서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현재 진행중인 골드컵 때문에 A급 와일드카드 선수를 뽑지 못한 상황에서 와일드카드로 선발 된 호르헤 벤 구체와 함께 팀의 구심점이 되어야 하는 핵심자원의 이탈은 치명적이라고 볼수 있는 상황. 또한, 공격작업에 있어서 세밀함이 부족했던 평가전에서의 모습 이였다고 생각 된다.
루마니아
루마니아는 지역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과 와일드카드 선수 보강에서도 온전히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했다. 수비수 데니스 치오바누, 공격수인 게오르기 푸스카스(레딩) 소속팀의 반대로 참가하지 못하게 되면서 안드레이 순체안(헤르만슈타트)와 미드필더 플로리안 슈테판을 대체 발탁했으며 루마니아의 축구 영웅 게오르기 하지의 아들 이아니스 하지, 유벤투스의 유망주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를 비롯해서 데니스 만, 발렌틴 미하일리(이상 파르마), 아드리안 루스(페헤르바르), 니콜라에 스탄치우(슬라비아 프라하)가 소속팀의 반대로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 또한, 와일드카드로 뽑은 플로린 슈테판은 2019 U-21 대회를 뛰었던 선수지만 현재 무적상태인 선수로서 실전 경기 감각에 물음표가 붙어 있고 이름값 있는 선수가 대다수 빠지게 되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 되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루마니아의 전력이 많이 약화 되었지만 온두라스 역시 골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의 불참으로 정상 전력이 아니며 돌발 변수로 인해서 핵심 선수가 이탈하게 되면서 새롭게 미드필더 진영을 구성해야 하는데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루마니아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루마니아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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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공중부양
- 작성일
와 난 온두라스가 승할꺼같은데 ㄷㄷㄷ
- 다람쥐
- 작성일
루마니아 가즈아ㅏㅏ
- 휴양불필요
- 작성일
루마니아 역배가 잘나는 리그라서...참.,어렵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