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홈팀, MC가 구창모의 완벽투와 타선에서는 나성범과 양의지의 홈런을 앞세워 롯데에 승리하며 시리즈 성적을 1승1패로 맞췄다. NC가 구창모이고 상대 선발이 장원삼으로 결정되는 순간이부터 이 경기 승리는 NC 였다 문제는 핸디캡가 언오바. 다행히 타선이 터지면서 2.5 핸디캡까지도 무난하게 가져왔다.

선발, 3차전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재학이 출격한다.3승 3패 방어율 5.60을 기록중이다. 롯데전 처음 등판이다. 오히려 5월 보다 6월 방어율과 피안타율 볼넷등 모든 지표들이 상승했다. 홈경기 성적은 2승 3패 방어율 7.23,

           롯데 

◎ SK

- 원정팀, 롯데가 백전노장 장원삼의 구창모를 상대로 6회까지 호투했지만 어이없는 벤치 실수와 수비 실책으로 경기를 날렸다. 사실상 경기 시작 전부터 승패는 결정나있었다. 전날 연장전의 피로때문인지 선발 로테이션에서 주전을 대거 빼며 사실상 경기 시작 전부터 백기를 든 경기

선발, 3차전 스트레일이가 등판한다. 불운의 사나이다. 올시즌 1승 2패 방어율 2.43을 기록중이다. 5월 10일 이후에 승리가 없다. 최그느 6경기는 노 디시전 경기다. 직전 삼성전 많은 실점을 기록했지만 5월 보다 6월 방어율과 피안타율이 더 내려갔다. 홈 보다는 원정에서 방어율이 조금 많이 높다. 원정 경기 방어율은 3.31